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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평화당, 소방관계자 초청 최고위…"국가직 전환 앞장서겠다"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9-04-11 09:46 조회수 548

■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민주평화당 국민경청 최고위원회 '마이크를 빌려 드립니다' 

   전문가 패널 참여 


이흥교 소방청 기획재정국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국민경청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소방인 처우개선 요구' 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이종덕 기자

 

민주평화당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경청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소방직 공무원의 국가직 전환과 처우 개선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동영 당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유성엽·최경환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소방 관계자들은 국민들이 전국적으로 차등없는 국가의 소방구조를 받기 위해 소방직 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권이 관련 법안 통과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일례로 경주 리조트가 붕괴되어서 죽은 사람들은 부산 사람들이다. 그러면 경주 사람들이 부산 사람을 구해야 하지 않겠나. 그런데 경주에서 가장 가까운 소방서는 울산이다. 그런데 울산에서 우리 동네에서 불나면 어떡하냐면서 소방차를 안 보내줬다. 이것이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소방 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하면 전국적인 공조가 더욱 수월해진다는 주장이다.

 

김 이사장은 현재 소방관련 예산이나 인사권을 시·도 지사가 행사하는 것과 관련해 "국가직으로 전환한다고 하더라도 임명권을 시도지사가 갖고 있고, 예산편성을 그대로 한다면 국가직이라고 할 수 있겠나"라며 "시도지사 직속으로 둔다면 소방직 국가직화는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중요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 부분에 있어서 여야와 정치권이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흥교 소방청 기획재정 국장은 "국가직 전환에 따라 국가재정 투입이 가능해져서 소방 공무원의 처우 개선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은수 소방단체총연합회 부회장도 "재난이나 국방은 정말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갖고 있어야 한다""국방이든 경찰이든 소방이든 국가직이 되어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동영 대표는 "소방관 처우에 있어서 지역별 차별이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며 해소돼야 한다""소방 공무원을 국가직화해야 한다는 것은 각 정당 당론이고 공약이었지만 국회의 문턱을 못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당이 소방직 국가직화에 앞장서겠다는 말씀을 드린다""산림청 산불진화특수대의 여건 개선을 위해서 평화당이 거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링크 : http://news1.kr/articles/?3593747

뉴스1 (2019.4.10.)